그게 나였네.. 진짜 징글징글하네
바운더리 설정
지겹도록 들었던 바운더리 설정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겠는데…
생각마라톤 때 3분 몰입할 나의 생각은
<키즈런 10만 조회수 릴스 터트리기>였다.
바운더리를 정하고 가지치기하고 반복하고 그 끝에는 반드시 성과가 숫자로 말해줘야 하는데….
어제오늘 2일 동안의 생각마라톤을 정리하다 보니,
(분명 어제는 오늘 하루만 내용 정리하고, 바로 정한 바운더리를 실천하자!) 였는데
키즈런 릴스를 만드는 것보다,
재테크 쪽 집안의 가계부 재정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에 자꾸 몸이 간다.
돈 성적 계산에서 자산 현황을 몰라 멘털이 와그작 깨진 후부터
재테크는 남편이 알아서..라는 공식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직접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재테크 쪽 감각을 돈에 대한 감각을 숫자에 대한 감각을 끄고 살면 안 되는 거였다.
키즈런도 중요하고, 가계의 숫자도 중요한데, 도대체 어떻게 하나만 정하지???
(특히 키즈런은 AI 사이트에 결제해 둔 것도 있고, 따로 함께 하는 모임도 있고…)
그러다.. 아… 그럼, 근로소득은 키즈런
자본소득은 가계의 숫자를 파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다…. 이게 그 시스템고수가 말하던….
70%가 맞고 30%가 틀린데,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30%에 내 생각을 섞어 요상한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구나…
알게 되었다.
3개월 동안 한 가지만 반복할 것.
그것이 가계의 숫자정보인가… 키즈런 릴스 10만 조회수를 터트리는 것인가….
포스트잇을 가지고 와서 생각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