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월 생각정리

숫자와 환대라는 시그널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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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달이 지나 1월을 회고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어... 지난 내 생각들을 읽어보는 시간....


'분명 내가 썼던 글인데, 이런 생각을 “내”가 했다고?'



결심과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아내리라 글을 적었는데... 또 새까맣게 잊어버렸다는 사실에....

오늘도 나는 눙물을 흘린다... 흑흑...

<1일 1글쓰기 하길 참 잘했다.>싶어... 이게 반복이 아니고 뭐겠어??



2026년 나의 키워드는 <몰입, 틀 깨기>

1달 만에 이 키워드를 전면 수정해야 할 때가 왔어.

1월을 시작할 때의 내 불안함이 성과와 숫자로 가득 바뀌었음을 고백하며.... 회고를 시작해 볼게....


생각마라톤 이후에 나에게 이식된 결심과 깨달음은 회고와 분리하여 따로 기록하겠습니다.


<목차>

<목차>

1. 한라산에서 맞이한 2026년 | 한계가 없는 아이들

2. 나의 학습 장애를 고백하며....

3. 숫자로 말하는 세상의 언어가 있다고?

4.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세계까지만 상상할 수 있다.

5. 가족을 나의 주 고객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6. 절제를 심어주는 육아 철학

7. 노이즈와 시그널 - 2:8 법칙의 재발견






1. 한라산에서 맞이한 2026년 | 한계 없는 아이들



제주도에서 맞이한 2025년의 끝자락과 2026년의 시작

16년 전 남편과 처음으로 올랐던 한라산 영실코스를 시간이 지나 아이들과 함께 올랐어.

그때도 허리까지 쌓인 눈을 헤치며 산을 올랐는데, 이번에도 설산일 줄이야...


아이들은 한계가 없어...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어찌나 잘 오르던지...

중간중간 쉬면서 주변을 살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지.

구름을 발밑에 두는 경험을 하며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어.

오르면서 지온이는 자연이 좋다는 말을 하더라.... 분명 내 눈높이의 자연은 아니었을 테지만


<엄마! 자연이 좋다!>라는 그 말이 참 좋더라...

정상에서 바람이 어찌나 세차던지 눈을 뜰 수도 없을 정도였는데...

그곳에서 본 바다 지평선 같은 풍경은... 하늘이었고 구름이었지.

아이들은 그곳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한라산을 오른 스스로에게 자부심이 커진 것을 보면, 그 감정이 분명 무의식 속에 크게 자리 잡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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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꾸준히 한 아이들은 힘듦의 기준이 다르다...

그 말을 몸소 깨닫는 엄마가 나야...

부모가 한계라는 선을 긋지 않는 한... 아이들은 한계가 없어...

아이들도 높은 한라산을 완주할 수 있더라. 둘 다 괴물 체력이야...

멋지다고 잘했다고 최고라고 최고의 환대를 날려주는 부모 밑에서 아이들은 오늘도 자존감이 한 뼘 자랐다...






2. 나의 학습 장애를 고백하며....



2025년에는 잊지 않으려고 <지속, 강자, 자립>이라는 키워드를 매주 다이어리에 적었어.

2026년의 키워드는 <몰입, 틀 깨기>라고 정했는데 (26년 키워드 전면 수정 계획이야)

(찐심레터를 통해 읽은) 찐심이는 일본 전산의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와 <배움>을 붙였더라


즉시 배우고

반드시 배우고

될 때까지 배우겠노라고


이걸 읽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

나는 항상 당장 해야 할 것을 맨 마지막으로 미뤄.

자잘한 (내 끝점과 관련이 없는) 일들을 먼저 해버리고

막상 중요한 것을 해야 할 타이밍에는 지쳐 다음으로 미루고야 말지...

이거 진짜 고약한 버릇이다.

갑자기 내 나이와 내 생황들이 피어올라.... 그리곤 하기 싫어지는 거야... 희미해지는 거야...


얼마 전에 AI 모임을 하기로 했어. 사실 난 그 멤버가 아닌데 꾸역꾸역 들어갔다.

(그럼 진짜 더 열심히 잘해야 하는데...)

14일까지 결과물을 내기로 했는데, 맨 마지막까지 미루고 미루다가 12일에야 자리에 앉아서 시늉을 냈지...


쉬이 그려지지 않는 AI 시대.

얼마 전에 본 지식인 사이드 유튜브에서 김대식 교수님은 이런 말을 했어.


"150년 산업혁명을 늦게 시작한 대한민국은
30년 만에
앞선 선진국들으리 오픈북을 보고 따라 해왔고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불을 사용하게 된 인류의 역사 이후
최고의 혼돈기 변화기가 될 AI 혁명에서 교본은 없다.


'미래를 뿌옇게 바라만 보지 않기 위해서 직접 배우고 학습하고 경험해 봐야지...'

내 머릿속의 결심은 이런데...

그동안 내 몸에 무의식처럼 반복되어온 내 나쁜 버릇... 학습 장애가 문제네.

그래서 내 학습 장애를 글로 써보며 객관적으로 판단하며, 꾹꾹 눌러 학습 장애를 못 올라오게 반복하려고 해.

수십 년간 쌓여와 치아에 치석처럼 들러붙어 있는 내 학습장애는



집중력 결여 : 머릿속에 잡생각이 너무 많아 강연자의 대화가 들어올 틈이 없어. 강연자나 선생님이 지식을 전달할 때 딴생각을 너무 낳이 해. 이걸 알게 되니까 생각마라톤 이틀 내내 스스로 집중하자 집중하자 되뇌게 되더라....


몰입 못함 : 몰입을 하지 못해. 몰입을 해본 경험이 없어. 책을 읽다가 5분 만에 아이들 학원 스케줄 변경이 생각난다거나 식재료를 주문해야 할 것들이 떠올라. 당장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당장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여... 몰입하지 못하고 매번 삼천포로 빠진다.

(2:8 법칙으로 살아야 하는데, 8의 에너지를 쏟아 결국 내가 얻는 성과는 2... 8:2법칙으로 살아간다.)


중요한 일 맨 나중에 하기. 나는 가족들 다 굶기는 나무꾼이야. 나무의 밑동을 베어야 하는데, 맨날 잔가지만 부러트리다 밤이 되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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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숫자로 말하는 세상의 언어가 있다고?



내가 진짜 취약한 부분이 이 숫자거든. 스마트 스토어로 한 해 매출 2억을 찍었을 때도 숫자에 대해 전혀 모르니 신이 나지 않았지.

막막하고 두려웠고 대충 넘어가기만 했지.

숫자가 학습도구라는 것 자체를 몰랐으니까.


그래도 나는 가계부를 꼭 썼어. 이건 습관처럼 자리 잡았는데,

내가 사용하는 가계부는 10년 전에 직접 만든 건데, 한눈에 내 소비패턴이 보이지 않아.

돈을 어느 부분에서 절약하고 어느 부분에서는 고정지출이라 반드시 나가야 하는 건지... 전혀 파악이 안돼...



나는 생각마라톤 전에 이 가계부를 분지르고 싶었어...

숫자 언어를 진짜 알아듣고 싶었거든.

결국은 유료 가계부를 구입했고, 이 가계부에 익숙해지는데 2주 넘게 걸렸어.


돈을 주고 샀으니, 계속 내 시간을 투자해서 그 가계부를 이해하려 했지...

아니었다면 내 시간을 여기에 쓰는 것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회의감이 들었을 것 같아...

(진짜 솔직히 어려웠는데... 내가 적응했으니, 못할 사람은 없다)


그래서 결론은? 이 가계부 진짜 추천!!!!!

내 한 달의 소비가 한눈에 쫙 들어와....


모르면 막연하고 두려워.

그런데 알면... 두렵지 않아...

'재테크 관련 모든 것을 남편이 알아서 하니까, 나는 신경 쓰지 말자.' 했던

안일했던 나의 과거가

숫자 언어를 도통 못 알아 처먹는 등신 박지영으로 만들었어.


비과세가 무엇인지, 간이사업자의 세금 혜택 등등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지만,

모르기 때문에 숫자로 말하는 세상의 언어를 전혀 못 알아듣고 있었더라고.

나 진짜 그런 바보등신으로 살고 싶지 않음.


지지난 주엔 아이들 증여 신고를 하기 위해 굳이 굳이 세무서까지 갔다.

맞아. 홈택스에서 간단하게 클릭 한 번이면 되지만,

나라는 사람은 어쩔 수가 없다. 1회 딱 한 번이라도 현장에서 하는 말을 직접 경험해야 비로소 열리니...

숫자로 이야기하는 세상의 언어를 격하게 이해하고 싶어.. 반드시 이해할 거야.


결혼 14년 만에 부부 워크숍도 했다니까.

3시간 가까이 집안의 자산현황에 대해 이야기했어.

이번엔 간단하게 3시간이었지만, 차근차근 끝 그림을 그리고 숫자 언어를 남편과 이야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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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세계까지만 상상할 수 있다.



가끔 나는 왜 이렇게 그릇이 작을까? 왜 그것밖에 생각 못 할까? 스스로 속 터질 때가 많은데...

어쩌면 당연한 거야...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세계까지만 상상할 수 있으니...

그래서 나는 더욱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

2023년 세계여행, 2025년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일상에서 매번 많은 경험을 시켜주려 하고

좋은 어른이 있는 곳으로 아이들을 기꺼이 데려가고 있어.

더 큰 세상을 상상할 수 있게....

40살이 넘어서까지 클래식에 관심이 없다가 이렇게 교양이 쌓여 클래식에 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한데,

티켓 매진으로 겨우겨우 구한 예술의 전당 2026년 신년 음악회...

(가만 보면, 이런 예술적 경험은 신랑이 나서서 아이들에게 시켜주고 있었네...)



지온이가 80분 내내 집중해서 보고 들었고, 교향악단의 케데헌 골든과 소다 팝! 오케스트라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너무 좋았어!!!

(또 생각하니 지금도 흥분되네)

모든 클래식 악기를 압살해버린 타악기 연주, 판소리, 피아노, 바흐까지....

아이들 눈은 반짝거렸고 나까지 너무 신나더라..


우리 집은 이제 연례행사로 신년음악회를 꼭 볼 거야...

예술의 전당 음악당 의자에 앉아

아이들 눈에 펼쳐진 아름다운 음악에 대한 경험이 더 큰 세상을 상상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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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족을 나의 주 고객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고객 언어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가정 내의 나의 고객은 문 씨 패밀리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

완전 유레카!!!!!!!!

남편과 아이들. 그들에게 바로 즉각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은 "3 네임드, 1 터치!!!" 환대였어....

학원이 끝나고 돌아올 때마다, 의식적으로 환대했어.

"서원아~~~" 하고 달려가서 아이를 번쩍 안고, 터치를 포옹으로 진하게 해줬다.

이것을 아이들에게도 우리 집의 원칙으로 삼자고 말했다.


"우리 아빠가 오면, 아빠 이름 부르고, 터치를 하자!"


그렇게 꼭 해야 돼! 강조할 필요가 없더라.

내가 그렇게 살아내면 되니까.

퇴근하고 온 남편에게 셋이 조르륵 달려가 환대를 해주었어....

(내가 먼저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나갔다.)


용(用)은 내가 말한 것을 가르치는 능력.

이 능력은 내가 모범이 되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하는 것인데

바꾸려 하기 전에 그 모습으로 살아내면 된다.


이걸 우리 집의 2월 원칙으로 삼았어. 2월 한 달 동안 반복하며 가정을 환대와 사랑으로 가꿔볼게

혹시 말이야... 내 주 고객이 가족이라는 걸 이 글을 읽고 깨달은 사람 있어??


내가 YE~~를 외칠께, YO~~로 답해줘..


SAY YE!!!!!!!!!


가족은 최고의 동료이자 내 주고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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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절제를 심어주는 육아 철학


조수용 대표 어머님을 오마주 하며...

악명 높은 겨울 방학기간이야.. 12월 말에 방학했는데,,,, 개학이 3월이다!!! ㅋㅋㅋㅋㅋㅋ

키즈런 공지를 때렸는데, 아무도 안 와서.... 아이들은 울었지...

'사람들이 안 와도 우리는 자리를 지키는 거야..' 알려주려다가...


목표를 변경했어!!! 길마중길 4킬로 런에서 국제 전자센터까지 뛰어가는 시티런!

국제 전자센터는 이 동네에 살면서 나도 처음이었는데...

그곳에는 닌텐도 게임팩부터 피규어가 잔뜩 있는 곳이야...

달려서 도착한 후에

아이들에게 닌텐도 게임팩과 피규어를 실컷 구경하라고 했어.


사고 싶은 것을 전부 사줄 게 아니라,

1. 절제2. 보고 내가 진짜 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선별하는 능력이 자리 잡길 바라며

(속은 터졌지만) 재촉하지 않았어. 게임팩을 판매하는 직원들 눈치가 보였지만,,,,

보고 또 보고 필요한 것 딱 1개만 사라고 했어...


"1년에 딱 하나 게임팩을 살 수 있는데 어떤 걸 살 거야?"

고 말 했더니, 서원이는 진짜 고민에 고민을 하더라...


그리고 1만 원이나 저렴한 중고팩을 구입했어...

나머지 돈 1만 원으로 딸기를 사서 가족이 같이 나누어 먹기로 했어.... (진짜 얘 나보다 낫다.)


이것저것 사주진 않을 거야. 감각이 무기인 조수용 대표의 어머님처럼 딱 하나.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비교하고 선별할 수 있는 감각을 잘 길러주고 싶어...

더불어 절제라는 귀한 능력도...

감각의 역치가 높은 엄마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이에게 채우려고 하고 있어...

엄마가 못 이룬 절제와 감각, 너희가 이뤄줘!!!


*같은 환경에서 고민 따위는 안 하고 즉흥적으로 게임팩을 고르던 지온이의 다른 모습 ㅋㅋㅋ같은 배에서 나와도 둘은 이리 다르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울더니 그날 일기에 "엄마가 싫다"라고 적더라... 우리 지온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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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이즈와 시그널 - 2:8 법칙의 재발견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더라... 그런데 평생을 이렇게 개념 하나 제대로 이해하고 살지 못했구나.. 또 자기반성...

생각 마라톤에서 노이즈와 시그널 영상이 인상 깊었어...

이 영상을 보고, 내 일상 99%가 노이즈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왜 바쁘기만 하고 성과가 없는지 완전히 이해했거든...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스티브 잡스가 80% 시그널, 20% 노이즈로 하루를 살아간다는 거야.

여기서 갑자기 2:8 법칙을 노이즈 시그널과 섞어버리고만 나님...

2:8 법칙은 2의 에너지로 8의 효과를 내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전제로 모든 인풋이 똑같은 아웃풋을 내지 않는다는 깨달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2는 내가 집중해야 할 것. 8의 효과를 낼 수 있는 2에 집중해야 한다.

바운더리를 잘 치기 위해서,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할 수 있어야겠지...

(*시그널과 노이즈는 내 끝점과 연결이 되는가? 고민해 봐야 해)


시스템 고수가 말하던 것: 70%가 맞고 30%가 틀린데,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30%에 내 생각을 섞어 요상한 모델을 만든다는 것...

그게 나였네. 진짜 징글징글한데... 그래도 스스로 깨달은 내가 기특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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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뼈 맞는 충격요법을 통해

가정이 평온해지기 위해 내가 변했고, 기생하려는 마음을 도려내려 했고,

아이들이 내 삶의 원동력이라는 깨달음이 있었어....


나 진짜 몸이 좋지 않거든.

예전처럼 4~5시간 자면서 살아갈 수도 없고

조금만 무리하면 이틀은 꼼짝 못 하고 누워있어.

더더욱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분해서 내 시간을 잘 써야 하는 거지.

2026년 나의 키스톤이 건강이니만큼

흩뿌리던 에너지 발산은 자제하고, 진짜 필요한 곳에만 내 에너지를 쓰기 위해서

끝점을 찍고, 바운더리를 잘 치고, 정말 잘 살아내고 싶어....


에너지 누수는 이제 더 이상 없다....

내 행동이 변하지 않고는 다른 2026년이 절대 오지 않을 테니까....


그렇게 바운더리 심플한 일상 끝점에 대해서 이야기 들었는데 이제야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되네...

심플한 일상으로 가기 위해서 나를 더 이상 불쌍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래.


복잡한 일상, 아니 정확하게 난잡한 일상. 2:8법칙이 아니라 8:2 법칙으로 살고 있는 하루를 정리하고

새로운 2월을 열어볼게



잘 살아내 보자...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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