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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하나 Dec 10. 2021

daily drawing 54

오후의 빛





사이좋은 사이, 나나와 보그.

잡지 이름을 갖고 있던 나나, 보그, 엘르,

그라치아에 이어 다른 마당 냥이들에게도

이름을 지어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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