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위메리 Sep 09. 2024

[그림시] 꽃내음 한잔

위메리의 그림시 6호




오손도손 모여있는 꽃을 보면 

잔에 따른 와인이 생각나곤 합니다. 

이렇듯 어른이 됐네요.

많은 계절을 들이키고 살아온 것 같아요.


*

그때의 기록을 개인적인 그림과 문장으로 기록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그림시] 조개껍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