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게, 더 담백하게

해체

by 메모

허영심, 지긋지긋한 허영심. 인간은 허영심에 너무도 취약하다. 말과 행동의 대부분을 허영심으로 채우고 있으니.

절제하라. 침묵하라. 잔잔한 미소를 띠어라. 담백하게, 더 담백하게. 고요하게, 더 고요하게. 평온하게, 더 평온하게.

keyword
이전 08화구체화는 이상주의로, 추상화는 현실주의로 둔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