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Brahma)
남의 실수에 관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추후 나의 실수를 대비하기 위함이고,
나의 마음에 평온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남의 실수에 분개했을 때는
평소 안 하던 실수를 더 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왜 그런 줄 아는가?
분노가 내면의 화를 불러와
의식이 산만해지기 때문이다.
의식의 집중은
내면이 차분하고 평온했을 때
비로소 작동하기에.
남에 대한 관용은 사실
나를 용서하는 행위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