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Siva).
완벽한 자각각타에 도달하려면
모든 인간은 평생을 말을 안 하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나대지 않고는
사실상 살아갈 수 없다.
언어를 알기 때문이다.
말 안 하고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네 현실이리면
모든 이는 분수껏 나대야 한다.
나대는 것에도 도의가 있다.
자기가 극복한 만큼만 나대는 것이
콜로세움 경기장 내 게임의 룰이다.
왜 자꾸 룰을 어기는가?
게임에서 빈번하게 반칙을 하는 자는
그라운드 밖으로 퇴장당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