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껏 나대라

시바(Siva).

by 메모

완벽한 자각각타에 도달하려면

모든 인간은 평생을 말을 안 하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나대지 않고는

사실상 살아갈 수 없다.

언어를 알기 때문이다.


말 안 하고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네 현실이리면

모든 이는 분수껏 나대야 한다.


나대는 것에도 도의가 있다.

자기가 극복한 만큼만 나대는 것이

콜로세움 경기장 내 게임의 룰이다.


왜 자꾸 룰을 어기는가?

게임에서 빈번하게 반칙을 하는 자는

그라운드 밖으로 퇴장당할 뿐이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