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Brahma)
니체의 낙타 - 사자 - 아이의 비유는
무엇을 뜻하는가?
니체에 따르면 자아실현에 목적을 둔
인간의 정신은
낙타 - 사자 - 아이 순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이를 쉽게 풀어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자아실현에 목적을 둔
인간의 정신은
순행자 - 역행자 - 편집자 순으로 발전한다.
‘역행자’를 쓴 저자 자청에 의하면
순행자는 95%의 대다수를 구성한다.
이들은 DNA와 밈(세상)의 명령에 순응하여
수동적인 인생을 살아간다.
마치 인내의 상징 ‘낙타’와 같이.
역행자는 5%의 극소수를 구성한다.
이들은 DNA와 밈(세상)의 명령에 역행하여
저항적인 인생을 살아간다.
마치 용기의 상징 ‘사자’와 같이.
편집자는 5% 내에서도
초인의 경지에 이른 0.1%를 구성한다.
이들은 세상의 흐름에 순행하는 것도,
역행하는 것도 아닌 세상의 흐름을 편집하며
창조적인 인생을 살아간다.
마치 놀이의 상징 ‘아이’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