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밖에 없는 도로 중간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왔다...
한날 운전을 하다 있었던 황당한 사건이에융..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그 당시 너무 당황해서 겁도 없이
창문을 바로 연 것도 무섭기도한데
그분한테 길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것도
괜스레 쪼꼼 미안하기도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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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사람도 없는 차가 쓩쓩 다니는
차도 한복판에서 그렇게 물으시면...
너무 당황스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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