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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본격적으로 구독자 수 늘리기

by Marigold




실질적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구독자 수는 어떻게 늘리며, 늘어가는 현황을 어떻게 지켜볼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 첫 번째 방법을 알아가 보려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바로.






내 채널(계정) 디자인하기








채널을 디자인하는 게 구독자 수에 영향을 주냐고요?





꽤나 큰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가 어떤 상품을 네이버에서 구매하거나, 하다못해 유튜브를 시청하더라도 그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설정해놓지 않은 기본 이미지와 아무런 설명도 없이 덩그러니 놓인 채널. 같은 상품을 팔거나 영상을 올리더라도 구매자와 시청자는 조금이라도 더 예쁘고 정성이 들어간 채널을 선호할 것입니다. 또, 아무런 성의가 없는 채널에서는 신규 유입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감정마저 들 수 있고요. 물론 그렇게까지 감정이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분명 무의식적으로는 신용이 가지 않을 겁니다. 때문에 채널은 웬만하면 최선을 다해 꾸며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히 포스타입 내에 채널을 꾸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바일 구글 기준) 내 채널 이미지 클릭


채널명 옆에 톱니바퀴 이모티콘 클릭


오른쪽 맨 위의 세 줄 이모티콘 클릭


브랜딩 클릭


여기에서는 간단한 채널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채널의 대표 이미지, 제목과 부제목, 간단한 설명 등등이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에서 내 채널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이 신규 유입자에게 구독을 할지 말 지의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하니, 간결하면서 핵심을 담아 써주세요.





또 하나 더 설정해놓으면 좋은 것은 위의 단계와 똑같이 들어간 뒤, ‘기본 정보’가 아닌 ‘디자인’ 클릭, 다시 ‘디자인 편집하기’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좀 더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설정들이 있습니다. 큰 분류로 [브랜드 영역], [레이아웃], [미리 보기]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이것저것 설정을 해보며 내가 추구하는 채널의 색깔을 정할 수 있습니다. 글자 크기는 어떤 것이 좋은지, 글자 색은 어떤 것이 좋은지, 채널의 이미지는 어떤 것이 좋은지 등등 여러 가지가 나와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레이아웃’ 분류에서 ‘첫 화면’은 포스트보다 시리즈로 설정해놓는 것이 독자들이 보기 편합니다.






이렇게 계정을 디자인할 때 제일 좋은 건, 하나하나 바꿔보며 대조해보는 것입니다. 귀찮다고 대충 설정해놓기보다, 신중하게 하나씩 대입해보며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구독자를 늘리는 일입니다. 이는 브런치에서도, 더 나아가 어느 플랫폼에서 활동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채널 이미지를 설정할 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는 안 되겠지요. 저작권 없이 무료로 배포하는 이미지 사이트는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내 채널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검색해보세요. 내 채널의 방향성과 가장 유사한 이미지이면 더더욱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은 unsplash입니다. 기본적으로 저작권 허용 범위가 넓은 사이트죠.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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