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간결 Feb 11. 2022

호숫가 마이웨이  -7-

조카에 대한 맹세

















이 이야기는 언젠가 제 실력이 좋아져서
조카가 제게 준 감동을 모두 표현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싶었는데
조카가 5화에서 뒤통수만 조그맣게
나온 것도 너무 좋아해서 급히 그려봤어요.
언젠가 그림 실력이 많이 늘면
다시 그려보고 싶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호숫가 마이웨이 -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