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쉬운 목표를 정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포기했을 수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정해놓은 기간에 목표에 턱없이 부족해 흐지부지해졌을 수 있다.
좋다.
다시 시작하자.
어차피 나와의 약속이었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나만 나를 봐주면 된다.
이번 주 까지 하기로 했는데 이번 주는 너무 바빠서 목표했던 바를 시도조차 못했다면 찝찝한 마음으로 어느 순간 손을 놓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수 있다.
괜찮다. 지금 다시 시작하자.
지금 안 하면 오늘 밤에 자기 전에 잠이 안 올 때 또 생각난다.
생각나면 찝찝하고 이불 킥하게 된다.
지금 하면 아니면 당장 내일이라도 할 계획을 잡으면 찝찝한 마음은 사라질 것이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만약에 그래도 절대로 하기 싫으면 약간의 편법을 써서 목표를 낮추거나 조건을 조금 더 여유롭게 짜자.
끝까지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기 싫은 마음을 이겨내고 다시 앞으로 가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 자기 신뢰감을 얻어 회복탄력성도 높아지며 자존감이 높아질 것이다.
이불 킥 할 것인가?
성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