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구성이 출발이다

by 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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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앱의 주메뉴에 해당하는 각각의 아트보드가 만들어졌다. 주메뉴에 해당되는 아트보드를 생성하고 나면 기획하던 아이디어의 보완할 부분이나 의도했던 기능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의 구상도 조금씩 뚜렷해지는 경험을 얻게 된다. 기획 경험이 없는 초보자에게 어도비 XD가 기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유용한 툴로 다가오는 대목이다. 기존의 앱 아이디어 기획 중 개선해야 할 사항이나 새롭게 추가할 부분이 떠오르면 스토리보드에 바로 적용하면 된다. 아이디어를 기획서가 아닌 시각적인 스토리보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 같은 간편한 수정 작업을 통해 막연했던 아이디어도 더욱 구체화되고 진척된다. 적용된 사항은 저장을 통해 다음 작업 전까지 유지할 수 있어 스스로 혼선을 줄일 수 있다.


1130.png 주메뉴의 아트보드를 스토리보드에 생성하는 것만으로 아이디어의 뼈대가 잡힌다.


스토리보드에 발을 들이면 막연했던 앱 서비스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설렘과도 만나게 된다. 초보자에게 어도비 XD가 유용한 툴인 이유는 아이디어 구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도비 XD 설치 실행 > 아트보드 사이즈 설정 > 앱 명칭 및 로고 적용 > 주메뉴 적용 > 메뉴별 아트보드 생성'을 통해 앱 서비스의 구상을 본격적으로 스토리보드에 시각화했다. 수정 및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의 앱 서비스 구현을 위한 개발 전 단계까지의 완성도를 차분히 높여 갈 수 있는 기초 준비를 마친 것이다. 비로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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