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요구사항을 듣다.
현업의 대형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의 UI / UX 디자인 요구사항을 어도비 XD는 충실히 수용한다. 초보자도 어도비 XD의 간편한 기능을 파악하는 것만으로 의도하는 대부분을 스토리보드에 표현해 낼 수 있다.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는 소소한 번거로움은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리 높은 허들이 아니다. 스토리보드 작성을 통해 앱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의도했던 아이디어는 사용자와 만날 수 있는 형태로 거듭난다.
주메뉴 구성 이후 해당 메뉴의 세부적인 기능 설정에 어려움이 있다면 서비스되고 있는 유사한 앱을 참고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초 의도했던 앱 서비스 아이디어의 부족한 부분은 기존 서비스 사례를 통해 보완할 부분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통해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요구사항을 가늠하고 캐치해 낼 수 있다. 어도비 XD는 기획의 완성도를 사전에 확보하기 어려운 초보자가 스토리보드를 통한 시각화 작업을 시도하는 것으로 아이디어 구체화에 다가설 수 있는 효과적인 작업 툴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