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두꺼비
할머니와 나-29
by
지형주
Jul 6. 2022
이제 그만
돌아가야 할 때
할아버지도
오래 기다리셨데요
keyword
할아버지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지형주
소속
이야기가게
직업
크리에이터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가정주夫 아빠육아로 키운 딸 아동문학과 환타지
구독자
7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공원
밥상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