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을 할 때까지는 몰랐는데손끝이 얼얼해서 냉찜질을 했다.오늘 하루 냉찜질이 필요했던 하루다 잘하는데 유일하게 어려운 하나이걸 잘한다 못한다로 평가하기는 애매하지만커다란 숙제가 되고 만.계획은 늘 겹친다.때로는 불똥이 다른 데로 마구 튄다.그럴 때면 더 꽉 움켜잡는다.가끔은 태평한 그늘에 약이 오른다.
요소를 더하는 장소 빈칸놀이터. 독립서점 빈칸놀이터에서 겁책(겁없는 책방지기)으로 활동중! 기분 좋을 때 사진을 찍고, 쓰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유튜브 : 금밤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