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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기

네 살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

by 장난감공장

엉뚱이가 혼자 자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빠 : 엉뚱이 이제 혼자 잘 수 있지?


엉뚱이 : 응 걱정 마



살금살금 엄마에게 다가갑니다.



엉뚱이 : 엄마, 아빠한테는 비밀인데 나랑 같이 자자



< 제목 : 아직은 혼자 자는 게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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