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9_할 일 관리란

by 석민준 MJ

다시 멀티태스킹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연애, 공부, 자기계발(운동, 독서, 영어) 등등 여러 가지를 동시에 저글링해야 되는 입장에서 (그리고 학창시절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이 '동시저글링' 이다. 앞으로도 이건 계속해나가야 되니까) 어떻게 하면 저글링을 명확하게 잘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이 요즘 많다.


어떤 루틴을 세워야 할지도 고민이 많았다. 잡아야 할 건 많은데, 너무 많은 걸 동시에 지키려 하다 보면 어느 하나 제대로 되기 힘들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본 결과 2가지 결론을 정리했다:


1. 내 루틴을 가장 중심으로 잡을 수 있는 최중요 루틴은 "일찍 자기"다. 수면시간이 고정되지 않으니 식사량도 운동량도 줄고, 체력에도 문제가 생기며 할 일을 못하게 되고, 내 'flow state'의 빈도도 줄인다.

무조건 11시 전후로 긱사에 들어간다. 적어도 월화수목금 중 4일은(80%를 목표로 할거다 ^^)


2. 머리를 맑게 하는 제일 좋은 습관은 그냥 할 일을 그때그때 처리하는 거다. 그게 되면 머릿속은 깨끗~~해질 거다.


화이팅!! 넌 할수있어 no matter what 알겟지??? 요즘 보니까 내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잘하는 것들에 대해서 의심이 좀 과한 것 같은데 발전할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으로 '걱정이랑 불안'이 되는 경우라면 어차피 걱정이랑 불안이는 별로 미래 적중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팩트로 당당하게 대면해서 뿌셔버려!!!!

작가의 이전글왜 열심히? 어떻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