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들킨 것 같아.
분명 조그만 힘으로도 열 수 있는데 꿈쩍도 하지 않았어.
열리지 않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처럼 단단히 굳어져 있었어.
말하지 말 걸 그랬나 봐.
어떤 대답도 듣지 못한 채 뒤돌아 서버린 어제로 돌아가고 싶은데 문이 열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