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서로 동등하다는 존중의식을 가져야 한다.
조직에서 처음으로 리더이자 관리자가 된 분의 가슴이 아프고 슬픈 에피소드(Episode)를 전한다.
그분은 팀을 처음 맡게 되면서 구성원들을 업무 경험이나 관련 지식이 낮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구성원을 대했다는 것이다.
아마 그분 스스로가 이제까지의 성공체험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과신한 나머지 내 방식만이 옳다고 믿었고
내 방식대로 가르치고 그렇게 따라야 한다고 믿었다고 했다.
구성원들의 일 처리 방식이나 제안을 듣는 척하거나 의견을 수렴하는 척은 했지만 결국 업무에서 자기
스타일대로 의사 결정했다고 한다.
“이건 이런 방식이 옳아!”
“이건 이런 식으로 대응해 야지!”등의 기존의 방식을 고집했다.
물론 그런 방식이 때로는 설사 올바른 방식이라고 해도, 구성원마다의 업무 가치관이 다를 수도 있다.
비즈니스의 환경변화나 상황이 시시각으로 달라진다.
또한 처리하는 구성원 개 개인마다의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구성원들이 볼 때에는 자신의 의견이나 판단을 존중하지 않는 리더라는 이미지가 강했을 것이다.
그래서 구성원들은 내의 말을 듣는 척은 하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주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진정으로 리더를 믿고 따르지 않았다고 한다.
팀의 실적은 물론 조직이탈자도 늘어나게 되어, 리더로서 한 발 물러나게 되어 다른 곳으로 발령
이 났었다고 한다.
실제 직장생활에서의 관계 형성은 조직 내의 상하관계 특히 리더와 구성원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중요하다.
한 사람으로서 나이나 경험의 차이는 있으나 서로 인간으로서 대등하다는 존중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사람과 사람과의 기본적인 관계 형성에 기반이 형성된다.
현재 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에게 기본적인 인간적인 존중과 배려를 갖아야 한다.
이것이 상대방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첫 번째 원칙은 「상대방을 업무만이 아닌 인간적으로 존중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