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버지도 눈물을 흘린다.
나는 천하의 죽일 놈입니다.
"당신. 이제 정말 철들었나봐."
하나님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글쓰기와 만화 그리기를 사랑하는 은퇴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