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국밥 비하는 아닙니다
나도 늙었나 보다
난 소고기 국밥
왜 국밥을 시켰을까? 라면이 아니고
그런 내가, 국밥을?
나도 나이가 든 건가? 국밥을 다 시키고
후회하지 않는 삶,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중년의 IT공학도입니다. 살아온 삶과 살고 있는 삶, 살아갈 삶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