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우리 회사는 괜찮을까?
<극한직업〉의 형사팀을 기억하는가?
사건은 맡았지만, 예산도 인력도 장비도 없다.
지원 요청을 해도 돌아오는 건 “알아서 해보라”는 말뿐.
그 팀이 택한 건 닭 장사 위장수사였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방법, 하지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 결과는? 의도치 않게 치킨집 대박, 그리고 사건 해결.
작은 회사에게 AX란 이른 바 '닭 장사' 같은 것이다.
작은 회사 사장은 매일 그 형사팀 같은 상황에 있다.
돈은 늘 부족하고, 인력은 최소한만 있다.
대기업처럼 대규모 마케팅 예산을 집행할 수도 없고,
스타트업처럼 투자금을 대규모로 쏟아부을 수도 없다.
그러니 선택지는 명확하다.
큰 회사가 절차와 회의에 시간을 쓰는 동안,
작은 회사는 다음 날부터 AI를 돌려 본다.
중소기업이라면 결재 라인이 짧으니
재고 예측, 고객 응대 자동화, 새로운 마케팅 시도를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실패하면? 그 자리에서 고친다.
이 속도와 순발력은 대기업이 절대 못 따라온다.
“작은 회사일수록 AX를 빨리 해야 한다.
의사결정이 빠르고 구조가 단순해서, 대기업보다 속도전에서 유리하다.”
- <사장님, 이젠 AX입니다> 중에서 -
스타트업이라면 상황이 더 빡빡하다.
시장 조사, 자료 정리, 초안 작성 같은 업무를 AI가 대신하면,
사람은 제품 개발이나 고객 확보 같은 핵심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다.
한정된 선수 명단으로 리그를 버티려면 이런 ‘멀티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AX가 바로 그 포지션을 채워준다.
자영업자는 말할 것도 없다.
혼자서 사장이자 직원이자 마케터다.
영업이 끝나면 홍보 자료 만들고,
SNS에 글 올리고, 매출 장부를 들여다본다.
AX는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홍보 콘텐츠 제작, 단골 관리, 매출 분석이 스스로 돌아간다.
그 시간에 본업에 더 집중하면 서비스 품질이 올라가고, 매출로 돌아온다.
<극한직업>의 형사팀이 닭 장사로 사건을 잡아냈듯,
작은 조직은 AX로 시장의 빈틈을 잡아낸다.
누가 봐도 불리한 싸움에서 속도와 실행력으로 판을 뒤집는 거다.
대기업은 따라올 수 없다.
속도, 유연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실행.
이 세 가지가 작은 회사의 무기다.
여기에 AX를 얹으면 그 무기는 훨씬 더 날카로워진다.
다음 판에서 누가 웃을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