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사냥꾼, 고양이들

by 책공장

목걸이 은애 하찮은 사냥꾼들


아침 밥 먹고 게으름부리던 녀석들에게

무언가 보였나보다.

은애가 무거운 엉덩이를 들더니

목걸이랑 함께 뭔가 주시하면서 쏘아본다.


사냥을 하시려나 했는데

계~~~~~속 저러고만 계셨다.

둘이 바짝 붙길래 합동 작전이라도 하는 줄 알았지.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허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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