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독일어 읽을 줄 안다니까
저 여자 왜 자꾸 영상을 찍지?
유튜버인가?
하여튼 동양인들은 어쩌고저쩌고
흥! 내가 다 봤다니까. 누굴 바보로 아나. 당신이 읽고 있던 책은 분명히 독일어로 쓰여 있었어.
겨울의 브런치입니다. 겨울에 태어나 봄과 여름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겨울에게 글을 쓰라고 말한 사람은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