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볍게

by 자유인

아무것도 후회가 없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영혼이 반응하는 대로

참 착하게 살았다

내 마음이 편하기 위해서 그랬다


러시아 동화의 바보 이반처럼

주어지는 대로 살아내며

갈림길에서는 언제나

인간의 길을 선택하고자 고민했다


이제는 가볍게 살고 싶다

깃털처럼 가볍게...

모든 것에 집착을 끊어주어야

삶이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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