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83] 덴푸라 이모야

아다치구의 이자카야

by 미식유망주

메뉴


튀김덮밥(930엔/1,250엔) ★시그니처★


새우튀김정식(1,300엔)

튀김모둠(800엔/980엔)

새우튀김(220엔)

갑오징어튀김(400엔)

보리멸튀김(350엔)

양파튀김(300엔)



평점


타베로그 : 3.49(419)

야후재팬 : 3.90(35)

구글닷컴 : 4.10(467)



특징


- 일본 도쿄도 키타센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사용한 여러가지 튀김을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이자카야 형태의 가게입니다.


- 가게는 1967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시마다 키요시' 입니다. 사실 이 가게의 전신은 도쿄 칸다 진보쵸 지역에 위치하여 1959년에 개업한 동명의 "이모야" 로 이곳의 메인 셰프인 '시마다 키요시' 가 해당 가게에서 수행을 한 뒤 독립을 할때 가게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노렌와케(のれん分け)' 의 형태로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습니다. 메인 셰프인 '시마다 키요시' 가 이곳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은 현재의 부인이 수행을 했던 "이모야" 의 주인이 중매를 서줘 이를 인연으로 가게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부인 역시 1년간 같이 일을 했습니다.


- 가게는 점심과 저녁에 모두 영업을 하고 있는데 점심에는 다양한 튀김을 사용한 '튀김덮밥' 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으며 저녁에는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종류의 튀김을 주로 단품 위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튀김덮밥' 으로 조금 더 많은 재료들이 들어간 '상텐동' 이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만드는 튀김의 가장 큰 특징은 튀김옷을 입히는데 사용하는 밀가루를 케이크를 만들때 사용하는 '케이크전용 밀가루' 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를 이용해 튀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름은 전형적인 '관동식' 의 형태인 '참기름' 를 '목화 기름' 과 일정하게 블렌딩하여 사용하고 있어 고소한 풍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으며 '상텐동' 을 기준으로 기본적으로 '새우 2마리, 굴 튀김, 보리멸, 김, 호박, 표고버섯' 을 고정으로 다양한 제철채소가 몇종류 추가되는 형태입니다.


- 메인 셰프인 '시마다 키요시' 가 수행을 했던 본점격 가게도 여전히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데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는 이곳과 달리 본점에는 주류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어 안줏거리로 튀김을 즐기기에는 이곳이 더욱 적합했습니다. 튀김 외에는 닭고기를 활용한 '닭고기덮밥' 등도 판매하고 있으며 여기에 사용하는 닭고기는 효고현산의 토종닭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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