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병, 염려병.

쫄지 마라, 감당할 수 있다.

by 영제쌤

유독 걱정과 염려가 많다.


다양한 변수, 예측가능한 변수까지 계산해서,

업무 혹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이 터진다.

그때부터 걱정과 염려가 머릿속을 잠식한다.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거 잘못돼서, 나한테 큰 피해가 오면 어쩌지?'


쫄지 말자.

내가 악한 의도를 가지고,

상대방을 해하려 한 것이 아니라면.


세상 메커니즘은 그렇게 냉정하게만

돌아가지 않는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실수를 하면서, 성장하고,

실수를 하면서, 깊어진다.


걱정과 염려가 무서운 것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머릿속에 상세히 그리면서,

지금 현재를 망치는 것이다.


일이 꼬이거나 일이 터지면,

지금 당장은 걱정이 되고, 염려가 되겠지만,

빨리 생각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헤쳐나갈까를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인생 살면서,

예상치도 못하는 크고 작은 일이,

얼마나 많이 인생에 쳐들어오겠는가?

그때마다 걱정하고 염려하며

인생을 허비한다면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다.


걱정병, 염려병 이제 지긋지긋하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고 10:13)

성경에도 말하고 있다. 괜찮다.

감당할 수 있다.


걱정과 염려가 슬그머니

인생에 쳐들어오면,

건강한 생각으로 밀어내야 한다.

이것은 분명 오랜 훈련이 필요하다.

오랜 훈련을 거쳐, 걱정과 염려를 대적할 수 있게 되면,

그만큼 인생이 단단해진다.


그래야 인생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쫄지 마라, 거의 대부분 걱정하는 대로

인생을 흘러가지 않는다.

저 위에 있는 분이 손 놓고,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으신다.


그리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면,

이전과는 다르게 훌쩍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쫄지 마라, 성장통이다.

괜찮다. 헤쳐나갈 수 있다.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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