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오솔길을 걸으며 생각에 잠기기 좋은 계절
by
황영선
Oct 11. 2023
아래로
가을
풀벌레가 운다
이슬이 방울방울
풀잎에 맺혔다
풀벌레가 운다
나뭇잎 눈자위가
발갛게 물들었다
오솔길 내려오는 사이
생각이 나도 모르게
흠뻑 다 젖었다
keyword
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
동시
글쓰기
Brunch Book
오늘도 나만 딱 걸렸다
06
찬경이의 일기 쓰기 숙제
07
왜 왜 왜
08
나비꽃
09
아빠의 무릎의자
10
가을
오늘도 나만 딱 걸렸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0화)
이전 09화
아빠의 무릎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