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가 노력한다고 되는 일인가
주식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한창 시스템을 연구하면서 실패와 고난의 시간이 계속되던 시기에, 과연 주식이 분석과 연구를 한다고 되는 일인가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런 의문을 잠재울 수 있었던 내용입니다. 레리 윌리엄스는 본인이 월드 선물 트레이딩 대회에서 110배가 넘는 압도적인 수익률로 우승을 했고 그 딸이 다시 10년 후에 압도적인 수익률로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세계대회 우승을 그것도 압도적인 수익률을 우연이라고 가정하기는 어렵겠죠. 거기에는 공개하지 않지만 딸에게만 알려준 노하우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분명 그런 노하우를 찾기 위해서 일 겁니다. 물론 그런 노하우도 시장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수익은 시장이 주는 겁니다. 다만 시장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크기는 달라도 보상은 반드시 준다는 게 제 경험입니다. 단 도박을 하지 않는 정상적인 거래에만 해당되는 룰입니다. 도박은 땄을때 손 털고 일어나는 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런 승부사는 주식시장에서 단 한 명 밖에 못 봤습니다.. 25년간 단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