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거리 출장을 갔다 오면 꼭 휴게소에 들러요.
차에서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오며 가며 어질러진 차 안을 정리하면서, 쓰레기를 비우기 위해서죠.
어느 날 저녁에
어스름한 바다가 참 예뻐서, 버릴 쓰레기도 없는데 무조건 들어갔어요.
현직 수석교사이자 강연자입니다. 교육 관련 진로진학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많고요.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고민하며 연구팀과 실행연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