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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비리그 Nov 29. 2024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려다가 생긴 비극적인 일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사람들은 왜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 하는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은 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 하는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수입이 나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는 어떻게 만드는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주식과 복리를 이용한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수입이 나올 수 있는 구조는 뭐가 있을까?

- 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다뤄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꾸준히 올릴 수 있다 

- 베이커리에 관심이 있고 재능이 있다면 쿠키, 머핀, 빵들을 만들어 인스타에 올려 판매를 할 수 있다

- 아마존, 페이스북, 쿠팡에서 물건 판매를 할 수 있다

- 책을 써서 저작권 비용을 받을 수 있다

- 탈잉을 이용해 내 재능을 판매할 수 있다


직접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내 재능과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이것들을 시도해 본다고 해서 수입이 따라오지는 않는다. 

이 모든 것들도 상황과 운이 어느 정도 따르고 사람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지면 생각보다 잘 될 수도 있다.

나는 이것저것 시도를 해봤음에도 잘 되지 않았다.

처음에는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하고 실망감도 있었지만,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나 자신을 위로하고 토닥여줬다.


무리를 해가며 돈을 열심히 모았어도 죽으면 영혼만 하늘나라로 간다.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다고 죽는 순간 후회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남기고 간 돈이 남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본인은 그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빈손으로 떠난다.

인간이 유한한 삶을 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돈을 바라보기 시작하니 내가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다.

결국 우리가 왜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물어보면 대부분의 대답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해보고 싶은 경험을 하면서 부유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시간, 돈, 행복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사는 것과 연관이 있다.

시간이 많아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추억과 경험을 만들 수 있다.

돈이 충분히 있어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고, 여행을 할 수 있다.

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으면 행복한 삶에 다가가는데 수월해진다. 

나 역시 이를 도달하기 위해 몸부림을 쳤었다.

어떻게 하면 부수입을 벌 수 있을지 매일 고민했고,

주식 공부를 해서 주식 투자를 시작했었다.

빨리 부를 쌓고 싶은 욕심에 로또를 미친 듯이 사던 때도 있었다.

나 자신이 제일 한심했던 때라고 할 수 있다.

'간절하게 원하고 생각하면 무의식이 바뀌어,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였다.

나는 그 뜻을 잘못 받아들여 무의식에 로또가 당첨되는 것을 새겨 넣겠다고 상상을 하며 로또를 샀었다.

결국은 쓸데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시간 낭비를 했고 돈낭비를 했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나와 약혼자는 에너지가 많은 나이에 좀 더 열심히 돈을 벌자고 생각했다.

나중에 아기를 가지면 돈 걱정 없이 육아에 에너지를 쏟고 싶어서 할 수 있을 때 자산을 쌓으려고 노력했다.

코로나 시기 덕분에 다른 것에 소비를 하지 않고 돈을 좀 더 빨리 모을 수 있었다.

나는 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어 코로나 시기에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었다.

닥치는 대로 일을 했었다.

2주를 연달아 일을 한 적도 있었다.

나는 힘들 때마다 나와 약혼자가 부를 이뤄 행복하게 모습을 상상하며 힘든 마음을 달래곤 했었다.


약혼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회사일 이외에 영어 과외를 하면서 돈을 모았다.

힘들게 일하며 모은 돈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나와 약혼자에게 큰 사고가 일어났다.

너무 화가 났고 억울해 울분이 터졌다. 

왜 이런 불행한 일이 열심히 살고 있었던 우리에게 일어난 걸까라며 신에게 따져 물었고,

지나친 욕심을 부린 내게 신이 벌을 주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자책하고 원망했다.

약혼자는 돈을 쓰면서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나와 함께 가보고 싶었던 여행을 가보지도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났다.

그는 그동안 힘들게 모았던 돈은 그대로 놔두고 갔다.

그는 죽기 전에 돈을 더 많이 모으지 못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함께 더 쌓지 못했던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막상 살아 있으면 죽음은 나와 먼 얘기인 것만 같아 신경 써야 할 소중한 것들을 잊어버리고, 필요하지 않은 쇼핑을 하거나 꼭 하지 않아도 되는 것에 돈을 사용하기도 한다.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가정을 하고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에 돈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그랬다.

사고 전에는 미래를 위해 자산을 쌓는데 온 에너지를 쏟았다면 지금은 달라졌다.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 현재를 희생했다면 지금은 현재에 집중하고 내가 해야 할 할 일들을 재밌게 즐기자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돈을 많이 모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버렸다.

극단적으로 돈을 아끼고 모아야 한다도 아니고 수중에 있는 돈을 펑펑 쓰면서 즐기자는 것이 아니다.

두 방법을 수용해 균형을 잡는 방법을 택하기로 했다.

나의 본업을 계속하되, 적어도 내게 들어오는 수입의 20%는 투자를 한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이 들어오면 20만 원은 적어도 20만 원은 투자할 금액으로 뺀다.

300만 원이면 60만 원을 무조건 투자금액으로 빼서 투자를 한다.

상황에 따라 20%보다 더 많이 할 수도 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정하시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해 어떻게 부수입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시도한다.

하지만 나의 1번 철칙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제일 1순위로 한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무언가를 같이 할 기회가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하는 쪽으로 선택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내가 이 세상에 살아있는 한 돈은 벌면 된다.


본업의 월급이 얼마 되지 않더라도 그 금액의 일부를 투자를 해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유지시키고, 

부수입을 어떻게 하면 벌 수 있을지 끊임없이 시도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실패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매일 실패를 한다.

내 마음에서 하고 싶은 것이 분명히 있고 이것들을 끄집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사실 잘 안될 때가 많다.

이게 과연 사람들이 좋아할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괜한 시간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1분에 한 번씩 든다.

그럼에도 내가 꾸준히 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서다.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계속 연락하고 싶고 보고 싶듯이 내가 좋아서 꾸준히 한다.

끊임없는 도전들 중에서 하나가 터지면 성공하는 것이고 안 터져도 내가 좋아서 그냥 하는 것이다.

하고 싶었던 것을 도전을 하나, 무서워서 이게 될까 하는 마음에 도전을 안 하나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시작을 하지 않거나, 그냥 좋아서 꾸준히 매일 하나 시간은 흐른다.

하다가 잘 되면 돈을 부르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수도 있다.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인생은 어떻게 펼쳐질지 아무도 모른다.

해보고 몸으로 느끼고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


부를 이루려면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관리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돈을 벌어서 다 써버리면 부를 절대 쌓을 수 없다.

우리 대부분은 본인이 사고 없이 100세까지 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뭘 하면서 돈을 벌 것인지 그리고 노후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월급으로는 집은 살 수 없고, 아기를 기르면서 부유한 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최근 몇 년간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먹고 싶은 거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도 해주고 싶고, 돈걱정하면서 살기 싫어서 부에 집착했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돈이 삶의 목적이 될 수 없지만 살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코로나 시기에 주식시장에 붐이 일어났다.

위기가 기회라며 주식에 올인하는 사람도 많았고,

미래가 불확실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시기에 마음을 먹고 큰돈을 벌어보자라는 마음이 발동했던 것 같다.

나 역시도 얼마 있지 않은 내 전재산을 주식에 올인했다.

주식에 대한 기초가 하나도 없었기에 자칭 전문가라고 지칭하는 유튜버의 말을 믿고 투자를 하다가 낭패를 봤던 적도 많다.

지금도 그 주식들은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손절해야 하는 것을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절하지 못하고 몇 년째 들고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도 손해 보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시행착오를 통해서 사람들의 말을 무작정 믿고 투자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큰 깨달음과 함께 책을 읽으며 주식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나만의 투자 기준을 정했고, 매수, 매도할 시점을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은지 나만의 원칙을 정했다.


어떤 회사에 투자를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분들은 미국 500개의 회사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고 앞으로 유망한 회사를 모아놓은 ETF도 있다.

ETF에 투자하던, 시장지수에 투자하던, 앞으로 유망한 회사가 정해졌다면 투자금을 넣고 시간을 축적하면 우상향 한다.

주식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양분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간이 많이 축적되면 더 많은 성장을 이루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투자하는 것이 제일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주식은 큰 자본이 없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서부터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쇼핑을 하는 대신 아마존에 투자를 했고 인스타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대신 메타에 투자를 했다.

비록 반도체 회사에 다니는 직원이 아니지만 반도체 EFT에 투자를 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고 공부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지만 투자금액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금액을 볼 수 있었다.

주식의 우상향으로 인해 한 달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벌어들이는 것을 보고 올바른 주식투자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유튜브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파이어족이 되어 조기은퇴를 했다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보고 있으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면서 비교하기 시작한다.

나는 도대체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진다.

온라인 시대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자신들을 자칭 전문가로 지칭하면서 과장되거나 거짓 정보를 접할 때도 많다.

다른 사람들과 쉽게 비교가 가능해지고 쉽게 열등감을 느끼게 한다.

나는 천만 원을 모으는 것도 힘든데 유튜브에서는 나보다 어려 보이는데 1억을 벌었다고 떠들어 댄다.

나만 뒤처지고 있다는 마음에 마음이 조급해져 그들을 따라 하려고 했었다.

따라 하려고 애만 쓸수록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멀어졌다.

잘못된 선택을 할 때도 많았다.

내 상황을 객관화해서 적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나의 월급은 얼마인지

나가는 고정 비용이 얼마인지

수입의 20%를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지 적어보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투자 영상을 보는 것보다 주식의 기본 지식을 잡기 위해 책 5권을 정해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주식의 개념이 잡히고 어떻게 해야겠구나라는 감이 온다.

그러면서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먼저 해보는 것이다.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 내 돈이 투자되고 있기 때문에 누가 말리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돈 때문에 친했던 관계가 무너질 수도 있고, 

돈 때문에 나의 시간과 건강을 희생시키기도 한다.

돈을 벌기 위해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하기도 한다.

우리를 먹여 살린다고 부모님들은 아침 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삶을 사시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다.

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부모님을 통해 확실히 알았다.

돈을 많이 번다고 모두가 부를 쌓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씀씀이에 따라 오히려 빛을 지는 경우도 있다.

부자가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아무도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아무도 우리의 재능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8시간 일을 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을 하고 싶은 시간만큼 만큼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일찍이 터득하고 깨우친 사람들은 많은 부를 축척할 수 있다.

나 역시 책을 통해 이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부딪혀가며 시행착오를 겪었다.

다양하게 시도하는 과정을 즐기기로 했다.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오직 어제의 나와 비교를 하면서 오늘의 나를 더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기로 다짐했다.

사람들에게는 본인만의 속도가 있다.

이것저것 시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기로 했다.

어제와 비슷한 오늘을 또다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든지 시간이 지나면 밖은 깜깜해지고 자고 나면 다시 해가 밝아온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다.

오늘 해야 할 것들이 있고 그것들을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어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늘을 함께 맞이하고 오늘을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기회가 될 때마다 근교 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가면 된다.

큰 부자가 되겠다고 부동산 투자를 위해 빛을 내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매일 쪼들리는 삶을 사는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자율보다 수익이 난다면 레버리지를 통해 시도를 해볼 수는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하면서 매일 나를 희생하고, 나의 건강을 무시하고 쪼들리는 삶을 사는 게 의미가 있는가.

사랑과 감사를 해도 모자랄 시간에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투거나 감정싸움을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물론 개개인마다의 삶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각자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존중한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내가 느꼈던 후회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내가 저질러던 실수를, 후회를, 아픔을 참고해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다.


좋은 일이 있거나 좋지 않은 일이 있거나 어떤 상황에서든 돈은 필요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사줄 수 있고,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고, 가보고 싶은 여행을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돈이니까 나는 돈을 사랑하며 돈이 내 곁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조력자임을 알기 때문이다.

돈에 질질 끌려다니는 노예가 아니라 내가 필요할 때 옆에 든든히 지켜주는 인생의 조력자임을 기억하고 앞으로 돈을 소중히 대할 것이다.




The philosophy of the rich and the poor is this:

the rich invest their money and spend what is left.

The poor spend their money and invest what is left.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철학은 이렇다.

부자들은 돈을 투자하고 남은 것을 쓴다.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돈을 쓰고 남은 것을 투자한다.


-로버트 기요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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