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00day
“엄마! 오늘 누가 데리러 와??”
“엄마가.”
“아 왜~~~!! 아빠가 오면 안 돼?”
아 자존심 상해.
어린이집 등원하는 4살 우리 아이가
아침마다 매일 하는 말이다.
매일 들어도 자존심 상한다.
매일매일 자존심 상한 나는 그래도 니 엄마다!
전 배우 / 현 죽음의 계곡을 넘고 있는 4년차 사업가 / 가을을 기다리고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