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이미 지나가버렸으니더 이상 후회할 필요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지만그래도네게 설렜던 그때그렇게 지나가버린 너와 나의 지난날이아주 가끔은그리워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 돌아다니는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