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찰리 채플린이인생은가까이서 보면 비극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했다그의 생은그리 고달팠으려나가까이서도 희극일 수도멀리서도 비극일 수도 비극적 희극일 수도희극적 비극일 수도 있는데아니어쩌면 나는그의 통찰력을이해하지 못한 것이려나그만큼삶이고달프지 않았던 것이려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 돌아다니는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