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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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네 번째 시집 『물 위의 집』 을 발간했습니다.
『물 위의 집』
www.kwangju.co.kr/article.php?aid=1662373800743066007
혼자 꾸는 꿈은 허황될 수 있지만 브런치와 함께라면 아름다운 현실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초발심으로 돌아가 독자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르코창작기금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