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견뎌지는 것이 있고
함께해야 견뎌지는 결여가 있다.
모든 시간 속의 네가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
어떤 것이든 붙잡고 늘어져
기어이 행복하길 바란다.
삶의 속도와 나의 속도 사이의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서 읽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한 번은 내가 삶의 속도보다 빠르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