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다정한 이태리 남자와 만나다
다정한 이태리 남자와 만나다.
이전에도 길에서 만난 모델 같은 이태리 남자 덕분에 저에게 이태리 남자는 그저 바람둥이 스타일로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라 다정하고 요리도 잘하는 가정적인 남자의 면모를 가진 이의 느낌이 있는데
이번에 치앙마이에서 우연히 알게 된 역시나 키가 큰 이태리 남자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키가 2미터에 가까운 이태리 남자 L
그는 결혼한 적 없지만 전 여자친구와 사이에 딸이 있는 이였는데 딸을 너무 사랑해서 그녀와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둘 정도인데 그런 그와 우연히 만나서 커피를
한잔하고 친구 커플과 식사자리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친구네 커플과 만나는 자리에 가도 되나? 하고 살짝 걱정했지만 이미 약속이 된 상태라 그냥 함께 갔는데 그는 저 보다 더 저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원래 라면 저만 친구네 집에 가서 친구 집을 둘러보는 게 계획이었는데 ( 왜냐면 친구는 자기 집을 모르는 이에게 공개하기를 꺼려했는데 식사를 함께 한 뒤에는 그에게 마음이 풀리고 누구러져서 낯선 그를
자신의 집에 들어오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 함께 같이 가서 친구네 집을 보았습니다.
왜냐면 전에 지내는 곳에 문제가 생겨서 저는 얼른 친구네 집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 생긴 터라 친구 집을 그날 꼭 둘러봐야 했거든요. 암튼 무사히 친구네 집도 잘 둘러보고 모두 만족하며 저녁 시간을 마무리했죠.
그리고 그의 다정함이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진정으로 발휘된 때는 제가 머물던 한달살기 집에서 떠날 때
저는 이미 집주인에게 반 이상의 돈을 지불한 상태에서 저는 겨우 4일 머물고 그 집을 떠나야 했는데, 중국인 주인은 남은 돈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거의 저를 협박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자신은 한 달로 예상하고
집을 렌트했는데 이런 식으로 나가면 디파짓으로 생각하고 돌려줄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 집에 계속 머물 수 없었던 게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생활할 수 없는 아주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