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역이 바라본 엽떡과 현선이네

사모펀드가 떡볶이 프랜차이즈를 인수하는 시간이올까?

by 고니파더

가벼운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맛집과 심사사례의 콜라보에 대한 글을 몇편 올렸습니다.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4080626582

누군가는 '투자금융하는 사람이 무슨 음식점 대출이냐?'라고 뭐라 하겠지만,


기업신용분석을 하는데 규모가 작건, 크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저에게는 다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심사는 이렇게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썼는데,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또 뭐가 있었지?'라고 생각하다 쓰게 되었네요.


제목처럼 오늘의 주제는 떡볶이로, 이제까지 관련 기업은 크게 두 곳을 심사했습니다.


한곳은 프랜차이즈 본사, 다른 한곳은 지점이었는데, 떡볶이 귀신인 와이프가 이때 참 좋아했던듯. ㅋ


sticker sticker

현장실사를 핑계로 본사에 암행 실사도 나가고 경쟁사도 다니며 이것저것 비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저도 참 유별나긴 했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프랜차이즈 본사는 용산에 본점이 있는 '현선이네'였고, 지점은 '엽떡'으로 유명한 '동대문엽기떡볶이'였습니다.


재무정보에 대한 접근은 엽떡 본사인 '핫시즈너'가 더 수월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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