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은빛 Jan 05. 2022

13.

-

작가의 이전글 12. 관심과 무관심, 그 양극의 사이에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