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

담원의 엽서 Vol.2 postcard060

케바케

케이스 바이 케이스

Case by case



글자수는 줄여 쓸 수 있어도

그 많은 경우가 줄지는 않아서

간단치 않은 어려운 인생.




세상이 어찌나 바쁘게 돌아가는지

줄일 수 있을만큼 말도 줄여쓴다.

그런데 말을 줄여해봐도 고민이 줄어들지 않는다.


각자의 인생에서 예상치 못한 경우는 이미 많이들 마주쳤겠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우리 살아 있는 그날까지

말 그대로 숨겨진 "히든케이스"는

무궁무진하게 준비되어 있을 터다.


인생 만만치 않다.


담원글 그림 글씨


#케바케 #말만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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