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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search Lab May 09. 2024

논문 작성의 흐름을 마치며

실제 논문으로 흐름을 읽는 방법


브런치북은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논문을 시작할 때의 어려움을 덜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브런치에 쓴 글들은 짧게 제작한 전자책 - 선배가 알려주는 논문 작성의 흐름을 일부 발췌하여 작성한 글들입니다. 이론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며, 전자책에서는 지금까지 설명한 논문 작성의 흐름을 실제 논문의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챕터와, 제 콘텐츠를 구매해 주신 분들이 입장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 코드를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 스스로도 결코 연구와 논문을 투고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며, 항상 공부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글들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실제 대학원을 다니며 논문을 쓰는 것을 마냥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후배와 동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제가 논문을 투고하고 등재하며 습득한 노하우를 정리하여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본 글과 전자책은 앞으로 제가 더 연구하고 투고하며, 새로운 노하우가 있더면 추가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글의 전체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kmong.com/self-marketing/556409/7YHTVdqz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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