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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v양쌤 Jul 13. 2024

우리와 쓰레기는 환경 파괴자!

도농초등학교 3학년 박미선



꼼꼼하게 체킹하고 수정하고 잘 다듬기 위해 노력하려고 했던 게

수업 시간에서도 많이 느껴진 친구 입니다.

글과 그림에서도 정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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