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작가를 만나다!

나의 연예인 김영하 작가님!

by 노을책갈피

내가 사는 동네에 김영하 작가님이 오신다니...

책으로만 만났던 김영하 작가를 내 눈으로 직접 뵙는 날이 오다니...

강연 접수 첫날부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새로고침을 무한대로 누르며 강연 신청에 성공했다.

강연홀을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350석이다 보니 350등에만 들면 되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1등으로 접수한 나 자신을 칭찬해 본다..ㅎㅎ



우리 동네에서 김영하 작가님을 초청한 아카데미는 각계각층의 여러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새로운 전문교양지식을 전달하여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작년에는 충주맨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 강의도 의미 있었다.

올해는 어떤 분이 오실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려 김영하 작가님이 오시다니!

최근에 집필한 산문집 <단 한 번의 삶>을 꺼내어 읽어본다.

작가 인생부터 가족사도 곁들인 자전적 수필이었는데, 베스트셀러 작가님의 언어세계란 역시나 남다르구나를 느꼈다.



김영하 작가님은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하셨다.

문학동네 작가상, 김유정 문학상 등 다수 수상하시고, tvN 알쓸신잡, 알쓸인잡까지!

글재주는 물론 입담까지 좋으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구청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드디어 작가님의 등장!!!

생각보다 슬림하신 체격에 수수한 모습, 중후하게 나이 듦을 연상시키는 흰머리마저도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가장 좋았던 건 작가님의 목소리.. 중저음의 목소리가 나의 귀를 끌어당겼다.

TV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였지만, 역시는 역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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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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