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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영 Jul 04. 2022

오늘의 칭찬

재외국민 신청을 한 것

장기 비자 유효화를 위해 OFII 신청을 한 것 

2개를 사면 1개를 더 준다는데, 나는 왜 주지 않는지 점원에게 물어본 것


그러니 오늘은 강가를 바라보며 레몬네이드를 먹어도 된다. 


주문해도 되냐고 물어봐야 하는 것을 추천해달라고 이야기했고,

레몬네이드에서 관사는 프랑스어로 레몬네이드는 영어로 이야기했지만 괜찮다. 


물론 거스름돈을 잘 못 받았지만 그것도 괜찮다. 

당분간은 가지 않을 것 같지만, 불어가 조금 늘게 되면 다시 가서 

주문해도 되냐고 똑바른 문장으로 물어보고 

관사도 단어도 프랑스어로 주문하고 거스름돈도 잘 받아야지.


그러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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