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점에, 올바른 목적을 가지고, 올바른 방식으로 화를 내는 것은 어렵다."
방송작가를 거쳐 공공기관 홍보담당자로 일하며 19년간 말과 글의 현장에 있습니다. 말과 글로 관계를 디자인합니다. 필요한 순간 히든카드처럼 꺼내쓰는 말센스를 전합니다.-출간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