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건 늘 설렘
지난 5월, 아이 학교에서 진행했던 부모교육에서 만난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오늘 염색클래스를 오게 되었다. 온화한 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선생님의 공간에 오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산뜻해진다.
염색의 주제는 ’추억염색하기‘
추억을 염색한다니.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하다. 나는 어떤 추억을 염색해 볼까. 생각만 해도 즐겁고 신난다.
오늘도 먼 훗날 돌아보면 즐거운 추억이 되겠죠?
소소하지만 따스한 추억이 될 오늘을
만들어 가보아요!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