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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영한 기자
어떤 근심은 개별적이고 은밀해서 누구든 대신 해결해주기 어렵다. (낙산사에서)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