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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 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된다. 4년 3개월 만에 풍토병으로 남겨질 코로나19. 하지만 추억으로 간직하기엔 두려운 재난의 흔적이 아직 곳곳에 남아 있다.
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