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2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38: 2025-03-18, 릴스의 힘을 체감했다

난임 커뮤 오케이키 사업일기

by 카후나 Mar 19. 2025

1. 지난주 월요일에 오케이키 인스타에 처음으로 밈?을 올렸다.

평소 재밌게 보던 서열밈 중 하나가 가슴에 박혔다. 너무 웃겨서 올케에게, 동생에게, 남편에게, 친구에게 보내기를 하고 나서도 20번도 넘게 돌려 봤다.

(육아 힘듦 서열밈이었는데 딸 하나를 키우는 나는 가장 낮은 레벨이었다. 참고로 그 밈에서 나온 서열 순위는 딸 하나 <아들 하나 <쌍둥이 <연년생 <아들 둘이었다.)


이런 걸 시험관중 아픈 주사 서열로 정리할 수 있겠는데? 침대에 누워 그 짤을 또 보다가 생각났다. 근데 이런 걸 만들어 봤어야지. 뭘 어떻게 하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온다.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어야 하나? 모를 땐 물어보자. 오케이키 업무를 도와주는 D, W, S에게 문의하니 곧 따라 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줬다. 똑똑한 친구들 만세!


2. 조회수 1만을 넘기다니.

첫 1~2일은 조회수가 크게 늘지 않았다. 팔로워들만 재밌다고 해주었고, 영상을 언급해 스토리에 2~3분이 올렸다. 4~5일이 지나자 좀 더 상승하더니 7일이 지나자 1만이 넘었다. 이번에는 재미로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인원도 늘었고, 팔로워도 일주일 사이 70명이 늘었다.(현재 665) 팔로우하는 계정을 살펴보니 내가 게시하는 콘텐츠를 앞으로도 유의미하게 보실 분들이었다. 


3. 앞으로 너무 딱딱한 난임 정보뿐 아니라 웃을 수 있는 콘텐츠를 더 만들고 싶다.

가뜩이나 웃을 일 없는 난임 생활에 풉/피식 할 수 있는 게시물을 더 고민해야지.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undefined


매거진의 이전글 #37: 2025-03-11, 첫 고객 민원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